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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CP] tree, find 우분투/리눅스 폴더 구조 확인

tree -L 3 /home/myuser/my-dir # 최대 3단계만 출력find /home/myuser/my-dir -name "*.apk"​GCP VM(우분투/리눅스 환경)에서 내 폴더 구조를 확인하고 싶을 때tree 또는 find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. 1. tree 사용 디렉토리/폴더 구조를 계층적으로 시각화 (1) tree 없으면 설치sudo apt-get install -y tree (2) tree 명령어 활용 예시 - -d 옵션:tree -d ~/my-dir- ~/my-dir 하위만 출력- -d 옵션은 디렉토리만 표시함 (파일은 생략) - 출력 예시:/home/myuser/my-dir├── hello│ └── hi│ ├── nice-to-meet-you│ ..

[GCP] rclone Google Drive 업로드/마운트

[상황]$ python3 feature-extraction.py 4%|██▉ | 372/8718 [1:46:34 피처 뽑는 상황 (25-07-21 오후 4시)이 피처 파일들을 실시간으로 Google Drive로 옮기고 싶었다.10,000개 다 만들고 나면 26시간 이후에나(...) 파일을 옮길 수 있으니까, 피처 생성 중간중간 파일을 옮겨주고 싶었음. -> 결론적으로 "실시간"으로는 못 옮겼지만, loop (or 마운트)를 활용해 30초 주기로 VM -> Google Drive에 업로드하는 방법을 사용함.실습 환경: GCP VM 인스턴스 Ubuntu 22.04, NVDIA T4 [본론] G..

[GCP] bash shell에서 conda 로그인 + 자동 로그인 설정

1. 설치 여부 확인하기:$ ls ~/miniconda/bin/conda~/miniconda/bin/condaconda가 이미 설치되었는지 확인한다.설치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2. conda 기능 활성화:$ source ~/miniconda/bin/activate(base) $ conda activate adv_app 원하는 가상환경(activate)에 진입 3. 앞으로 자동으로 conda가 인식되게 하려면: (1) nano 편집기로 .bashrc 열기:nano ~/.bashrc (2) 맨 아래에 이 줄 추가 source ~/miniconda/bin/activate 끝.

[GCP] gsutil로 GCP 버킷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"정렬 상태"는 유지되지되는가?

[이전 상황] 다음과 같은 명령어로 GCP 버킷 -> VM 인스턴스로 파일(10,000개) 다운로드를 하고 있었다.gsutil cp gs://my-bucket/path/* . 근데 실습 장소를 이동하면서 VM 인스턴스를 종료하게 되었다. 그래서 이미 다운로드한 파일들은 제외하고,나머지 아직 못 받은 것들부터 다운로드 수 있는 코드를 돌리려고 한다. if os.path.exists(dst_path): return "skip", gs_path이 부분이 이미 다운로드한 파일은 건너뛰게 하는 로직 부분이다. - gs_path는 gs의 파일 경로이고, - filename은 해당 파일의 이름,- dst_path 로컬에 저장될 전체 경로이다. os.path.exists(dst_path)는 결국,해당 경로에 파..

[1] 코딩애플 강의 git 설치법 (윈도우/맥북)

이 포스팅은 코딩애플님의 "매우쉽게 알려주는 git & github" 강의를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.문제 시 알려주세요!! https://codingapple.com/course/git-and-github/ (무료) 매우쉽게 알려주는 git & github - 코딩애플 온라인 강좌 Next.js는 프론트엔드부터 서버까지 만들 수 있는 React기반 프레임워크입니다. 이것만 사용해도 풀스택 웹개발이 가능합니다. Next.js 사용시 서버사이드 렌더링이 쉽기 때문에 React, Vue만 사codingapple.com 0. 들어가기 전에코드 짜다가 실수해서 2일 전으로 돌아가려면? - 매일 매일 직접 백업해서 코드를 저장하거나 (최종.py, 최최최종.py, final.py, doomsday.py, …..

인생 진로 고민 - 보안? 컴퓨터?

그냥 뻘글 우울하다거나 좌절감을 느끼거나 그런 건 아니고...진로고민이 많이 된다. 내가 대학교 원서 접수를 할 때 쯤에딱히 크게 공부하고 싶은 게 없었고, 보안학과가 취업률이 높다고 들었다. 지금 당장 끌리는 게 없다면 난 남들보다 늦었으니까(대학교를 늦게 입학했음)취업이라도 빨리할 가능성이 높은 전공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았다. 처음에는 모든 게 생소하고 너무 어려웠었다.원서를 넣기 전에는 보안을 공부하는 학과가 있는지도 몰랐었고,애초에 컴퓨터 자체에 별로 관심이 없었어서 이 때야 말로 공부하면서 계속 우울하고 좌절감도 많이 느꼈던 것 같다. 참고로 전공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(컴퓨터) 보안 전공한다고 하면 보통1. (보안이) 신기하다 -> 저두요2. 의외다 (뭔가 문과일 것 같았다) -> ..